Ghost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우~~ 와~~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ㅎㅎ 오랜만에 고스트가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를 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5가지 사랑의 언어
세월이 갈수록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는 사랑이 아니다' 라는 말이 더욱 실감이 난다.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게리 채프먼은 '가정세미나'를 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세계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이 방식을 생활화함으로 관계의 전문가로 사랑의 거인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첫 번째 언어는 '칭찬과 인정'이다. '정말 멋있네요'라는 한마디에 자신감이 샘솟는다. '고마워요'라는 말에 모든 피로가 싹 가신다. 칭찬의 대상은 행동, 외모, 성격, 재능, 업적 등 얼마든지 있다.
두 번째 언어는 '친밀한 시간'이다. 친밀한 시간이란 한눈파는 일없이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나의 관심사가 아닌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해야 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질적인 사랑의 표현인 셈이다.
세 번째 언어는 '선물'이다. 선물은 풍성한 관계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선물을 주는 것은 사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좋은 수단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다. 마음이 담겨진 것이라면 어떤 것도 선물이 될 수 있다.
네 번째 언어는 '봉사'이다. '말보다는 행위가 더 웅변적'이라는 속담이 있듯 봉사는 강력한 언어이다. 다만 봉사는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다섯 번째 언어는 '신체적 접촉'이다. 우리에게는 악수를 하거나 포옹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body language'는 분명 사랑을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특히 자녀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사랑은 반드시 표현되어야 사랑이다.
- 황성주 박사의 <꿈의 발전소><dream-power.co.kr> 중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