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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의 Ghost노트/Ghost의 터보 C 설치

터보 C 설치.. 터보? 가수?

by dark ghost 201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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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C 설치.

   그림 1>터보 C 설치 파일들.

1. 터보 C를 설치 하기전에 확인 해야 되는 것이 있는데 설치 파일들의 경로이당. 왜인 지는 나중에 설치 하게 될때 알게 되닌 반드시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2번 일하게 되닌 개고생이당...

 

   그림 2> Dos Command 창에서 install 이라는 명령어를 친다.

2. 그림 2>에서 볼수 있듯이 터보 C를 설치 할 때는 도스 창에서 install 이라는 명령어를 친다. 윈도우에서도 되긴 하지만 터보 C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도스 프로그램이라서 뭐 설치 하는 사람의 마음이니.. 그냥 넘어 가련당...ㅎㅎ

 

  그림 3> 터보 C 설치 화면.

3. 그림 3>은 install 실행 파일을 실행 시키면 뜨는 터보 C의 설치 화면으로 맨처음 뜨는 화면인데 그냥 엔터를 누르면 됨. 그러면 자연~~ 스럽게 넘어감.

 

   그림 4> 설치할 파일들이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

4. 그림 4>는 설치할 파일들이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 하는 화면이다. 맨 처음 으로 뜨는 화면에는 A 라고 있을텐데 예전에는 디스크 드라이버라고 FDD 라는 장치가 있었다. 그 장치는 디스크를 넣는데 5.25 인치 3.5 인치 2개가 있었다. 그때 시절의 프로그램이라 A 드라이브가 뜨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무시하고 아까 확인 했던 드라이브를 입력한다. 나는 D 드라이브에 있기 때문에 D라고 입력... 파란 네모가 있는 부분 확인... 그리고 엔터를 친당.

 

   그림 5> 설치할 파일들이 있는 경로를 보여줌.

5. 그림 5>는 설치할 파일들이 있는 경로를 보여 준다. 지금 D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이라는 폴더 안에 TC30 이라는 폴더가 있고 거기에 파일들이 있다는 것 이다. 역시 엔터를 쳐서 자~~ 연스럽게 넘어 가면 된당.

 

   그림 6> 설치될 드라이버와 경로 설정.

6. 그림 6>에서는 설치될 드라이버와 경로를 보여 주며 엔터를 치면 설정 창이 팝업된다.

 

   그림 7> 디렉토리와 경로 설정 창.

7. 그림 7>은 설치 될 디렉토리와 경로를 설정 할 수 있는 창을 보여준다. 

 

   그림 8> 설치 할 디렉토리와 경로 설정.

8. 그림 8>은 설치할 드라이브와 디렉토리 설정 하는데 나는 C드라이브에 설치를 할려고 하기에 C:\로 하였고 디렉토리는 그냥 그대로 두었다. 다 되었으면 역시 엔터를 친당...

 

   그림 9> 설치할 드라이브와 경로가 변경 되었는지 확인.

9. 그림 9>는 설치할 드라이버와 경로가 올바르게 설정이 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아래 쪽을 보면 나머지들도 드라이버 경로가 같이 바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있다. 그리고 확인이 되었으면 이번엔 ESC 키를 누른다.

 

   그림 10> 이제 설치를 위해 Start Installation을 누른다.

10. 그림 10>은 이제 설정을 다 하였으니 진짜 일을 해 주어야 한당. 서론이 넘 길어서 본래 일을 잊진 않았겠지만 ㅎㅎ 그래도 모르니 원래 일은 설치를 하기 위해서다. 설치를 하기 위해 이 많은 길을 달려 왔당. 이제 본격적으로 설치를 해보자. 아래쪽 노란색으로 된 곳이 보일 것이다. 거기에 Start Installation을 누른다. 그럼 또~~  알듯이 자~~연 스럽게 넘어 간다.

 

   그림 11> 설치가 완료 된 화면.

11. 그림 11>에서는 설치가 완료 된 화면을 보여 주고 있다. 설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안걸린다. 완료가 된 화면이 보이면 역시 엔터를 친다.

 

   그림 12>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

12. 그림 12>의 맨 위에 보면 아까 설치 할때 설정 했던 드라이버와 디렉토리가 있었는데 C:\TC 라고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ㅎㅎ 제대로 설치가 되었다는 뜻? 그럼 정말 제대로 되었는지 실행을 시켜 봐야 하니 실행 시켜 보도록 하겠다..  혹시 모 티브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실험? ㅎㅎ 물론 터보 C 설치는 진짜 설치라기 보다는 그냥 압축을 푸는 수준... 그럼 실행 시켜 보기 위해서 BIN 이라는 디렉토리로 이동 한다. 거기에 실행 파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기 때문이다.

 

   그림 13> 실행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13. 그림 13>은 터보 C가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 한 것이다. 이 디렉토리를 보면 여러 가지 실행 파일들이 옹기종기 보기 좋게 모여 있다. 그럼 실행 시키기 위해서 한가지 일을 할려고 한다. 뭐냐 하면 go.bat 라는 배치 파일을 만들 것이다. 배치 파일은 쉘 스크립트로 유닉스에서 가져 왔는데, 자세한건 넘어 가야 긋당... 일단 새 텍스트 문서를 만들고 이름을 go.bat 로 만든다.

 

  그림 14> 메모장을 열어 go.bat 을  작성.

14. 그림 14>는 go.bat 파일을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클릭하여 편집이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메모장을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 내용으로 @chcp 437 이라고 맨위에 썼는데 이 구문은 터보 C 가 한글 모드로 실행을 시키면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런 현상이 안일어나게 할려고 영어 모드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줄은 딱 봐도 알수 있듯이 그냥 터보 C를 실행 시켜준다. 즉 이 파일의 하는 일은 별로 없다. 편하게 사용 하기 위해 미리 명령 입력해 넣는거 밖에는 없는 것이다. ㅎㅎ 그래도 사용 해보면 엄청 편함.. @ 는 명령어가 화면에 출력되지 않게 해줌..

 

   그림 15> go.bat 실행 하기.

15. 그림 15>는 아까 만들었던 go.bat 파일을 시험하기 위해서 도스창에서 명령어를 입력 한다. go... go.... go 엔터...

 

   그림 16> 터보 C의 모습 대공개.

16. 그림 16>에서 드뎌 터보 C가 모습을 드러냈다... ㅎㅎ 보니 역시 예전의 프로그램의 느낌이 물신 풍긴다. ㅎㅎ 하여간 나 스스로에게 수고 했다고 해야 겠구나!! 암튼 터보 C를 깔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 여기 까지 왔으니 땀방울이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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