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에서 makefile 제작.
1. 위 그림은 makefile의 소스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이 파일을 만들려면 일단 컴파일 단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컴파일 5단계는 맨 처음 1단계 전처리(processer): 전처리 파일(xx.i)라고 하는 확장자 파일이 생성된다. 2단계 컴파일러(compiler):어셈블리어파일(xx.s)라는 확장자 파일이 생성되고 3단계 어셈블러(asembler):오브젝트(xx.o)라는 확장자 파일을 생성한다. 그리고 4단계 링커(Linker):연결 시키는 단계, 마지막 5단계 실행 파일 생성단계를 거친다. 그래서 간단하게 바로 실행 파일을 만들기 위해서 -o 옵션을 주고 바로 실행 파일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지금 소스는 간단하기 때문데 쉽지만 만약 부할 컴파일을 해야 한다면 좀 소스가 길어진다.
2. 위 그림은 컴파일 하기 전에 ls라는 명령어로 무슨 파일이 있는 지 확인 하는것이다. 지금 .c라는 확장자를 가진 source 파일과 위 그림의 소스로 만들어진 makefile 이렇게 두개의 파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위 그림은 make라는 명령어로 간단하게 컴파일을 시키는 것이다. 보면 새로운 실행 파일이 생성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4. 실제로 실행 파일이 실행이 되는 지 테스트 해 보았다. 아래에 Hello C! 라는 글자들이 보일 것 이다. 제대로 컴파일이 되어 실행 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makefile은 간단한 컴파일에서는 그렇게 좋은 건지 알 수 없지만 만약 파일이 여러개 라면 정말 간단한 컴파일에 놀랄 것 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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